료칸은 호텔이 아닙니다: 일본 전통 료칸을 즐기는 법
- 投稿日:
- 2026年10月23日
료칸은 호텔이 아닙니다. 일본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본을 찾는 많은 여행자들은 료칸을 “일본식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료칸과 호텔은 다릅니다. 호텔은 잠을 자는 곳이고, 료칸에서는 머무는 것 자체가 여행의 목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료칸이 호텔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더 즐겁게 머물 수 있는 몇 가지 관습을 소개합니다.
한 가족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호텔에서는 도어맨이 맞이해 줍니다. 룸서비스를 즐기며 객실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료칸은 다릅니다. 한 가족의 집으로 초대받는 것입니다.
도후야 료칸은 에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가족 료칸입니다. 지금은 저희 가족의 7대째가 료칸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저희 집을 찾아 준 소중한 분으로 맞이합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가 숙박의 중심입니다

료칸의 저녁 식사는 룸서비스가 아닙니다. 제철 식재료로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한 끼입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료칸 숙박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식사 시간은 미리 정해집니다. 저녁은 오후 6:00~7:00 사이, 아침은 오전 7:30~8:30 사이에서 시작 시간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기 때문에, 요리 하나하나를 가장 맛있을 때 내어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식사가 포함되지 않은 플랜도 있습니다.
신발은 벗고, 유카타를 입고

료칸에서는 신발을 벗습니다. 객실에는 유카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카타는 편히 쉬기 위한 일본 전통 옷입니다. 유카타를 입고 료칸 안을 다니고, 온천에 들어가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유카타 차림으로 밖에 나가 온천 거리를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식 객실(화실)의 바닥에는 다다미가 깔려 있습니다. 다다미는 골풀로 엮은 일본 전통 돗자리입니다.

화실에서는 밤이 되면 이불(후톤)을 깝니다. 낮에는 거실이던 방이 밤에는 침실이 됩니다. 저녁 식사를 하시는 동안 이불을 깔아 둡니다.
온천은 부대시설이 아니라, 이곳에 오는 이유입니다

호텔에서 욕실은 부대시설 중 하나입니다. 료칸에서는 온천이 여행의 목적입니다.
도후야 료칸의 온천은 두 개의 천연 원천을 섞은 것입니다. 약 80°C의 원천과 약 35°C의 원천을 섞어 딱 알맞은 온도로 맞춥니다.
탕에 물을 받을 때부터 온천수만 사용합니다. 그 후에도 원천만 계속 흘려 넣고, 넘치는 물은 그대로 흘려보냅니다. 이것이 원천 100% 가케나가시입니다. 낮에 욕탕을 청소하기 때문에, 밤늦게나 이른 아침에도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료칸에서의 하루
료칸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흐릅니다. 하루를 보내는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 오후 3:00 료칸에 도착해 차 한 잔으로 휴식
- 오후 4:00 온천 거리를 산책하고, 복의 신 다이코쿠를 모신 “기노에네 다이코쿠텐” 참배
- 오후 5:00 온천에 들어가거나 사우나 즐기기
- 오후 6:00 제철 저녁 식사
- 늦은 밤 다시 한 번 조용히 온천욕
- 새벽 해가 뜰 때 온천욕
- 오전 8:00 아침 식사
- 오전 10:00 체크아웃
관광지를 서둘러 돌아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료칸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를 즐겨 보세요. 제대로 쉬고 싶다면 2박 이상을 추천합니다.
대욕장 이용 방법

료칸의 대욕장은 남녀가 나뉜 공용 욕탕입니다. 일본에서는 수영복을 입지 않고 온천에 들어갑니다.
처음이라면 다음 순서대로 하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 탈의실에서 옷을 벗어 바구니에 넣습니다.
- 씻는 곳에서 몸과 머리를 씻습니다.
- 탕에 들어가기 전에 몸에 따뜻한 물을 끼얹습니다.
- 수건은 탕 안에 넣지 않습니다.
- 천천히 온천에 몸을 담그고 편히 쉽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목욕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전세탕과 전세 사우나도 있습니다. 가족이나 연인끼리만 즐길 수 있습니다. 전세탕과 전세 사우나는 예약제이며 별도 요금이 있습니다. 타투가 있는 분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첫 료칸으로 딱 좋은 곳

료칸에 묵어 보고 싶지만, 바닥에 앉거나 이불에서 자는 것이 걱정될 수도 있습니다.
도후야 료칸에서는 침대가 있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사는 의자가 있는 테이블에서 합니다. 료칸 안에는 단차가 적고, 손잡이와 경사로가 있습니다. 휠체어도 빌릴 수 있습니다.

몸에 무리하지 않고도 료칸 본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료칸이 처음인 분이나 연세가 있는 여행자에게, 도후야 료칸은 진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료칸의 가장 좋은 입문처입니다.
료칸의 관습을 즐겨 보세요
정해진 식사 시간, 이불을 까는 시간, 신발 벗기, 대욕장 이용법 — 이것들은 불편한 규칙이 아니라, 일본의 생활을 체험하게 해 주는 관습입니다.
료칸에서의 하룻밤은 일본 문화 속에서 살아 보는 하룻밤입니다. 도후야 료칸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